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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별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2-04-08 오후 10:50: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오공 동기생 여러분...그동안 많은 성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된 여생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공황발작(Panic Attack)이란 희한한 병에 걸려 당분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치료에만 전념하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박상환 신경철 동기의 경사스런 혼사에 축하글도 못 올려 미안... ...............................................................봉영(峰瑩)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Anne Murray 1.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v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s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2,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3. ............................................................ ............................................................ ............................................................ ............................................................ 4. 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e sky, Sun, moon, and stars forgot, upward I’ll fly,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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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南淳大
조기에 정확히 확진만 받으면 치료를 통해 대부분 완치할 수 있고, 적절한 약물 치료만으로도 공황 발작은 대부분 차단할 수 있으며, 6개월 정도 약물 치료를 꾸준히 하면 과민해진 뇌 속 청반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김어수 교수/2012.04.04 )고 하니 조금만 참자 문송아~! 빨리 회복하자꾸나~!
2012-04-17 오전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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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이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계속 써야지 오히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도 들었는데.., 봉영선생께는 미안하게 생각되지만, 우리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병을 극복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바이오.
2012-04-10 오후 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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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이
봉영선생의 폭탄적 선언에 모든 동기생들이 크게 낙담하는 모습이 역력하네.., 지욱거사의 말데로 우선 심신을 편히 푹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하고, 어쨌거나 고별사는 아직 아니, 아니되오. 우리들 모두 지금 부터 함께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을 꽃피워봐야지..
2012-04-10 오후 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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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아, 가슴이 먹먹하다. 힘든것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 편히 가지고 치료에 전념하시길, 그렇게 되기를 또 빠른 쾌유를 빌며, 동기들의 진정한 격려가 견뎌내는 힘되기를
2012-04-10 오전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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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관
문송아 일정에도 콜라먹고 건강버렸다고 겁주더니, 잘 회복했잔니 ,전번 귀국했을때 니 목소리 처렁처렁하고 니 마음은 아직도 청운정이더라 자기병 자랑하는하는 자는 낳기도 금방하더라 의지의 한국인 그리고 우리는 선발된 화랑의 후예가 아니든고, 못다한 사랑은 이제 접어두더라고 우리우정은 꽃한번 피워봐야제
2012-04-10 오전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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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욱
문송아, 무식해서 영어판 wikipedia에 들어가 보니 치료는psychological therapies and medication... 어쩌구란다. 지리산 피아골 같은데서 한 1년 푹 쉬면 낫지 않을까? 암튼 고별사는 좀 빠르다. 내가 먼저 고별하고 싶다!
2012-04-10 오전 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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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힘내시게! 너무 멀어 병문안 갈 수 없어 안타깝지만 멀리 고국에서나마 우리 50회 동기 모두 한마음으로 문송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네.
2012-04-10 오전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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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문송아, '고별사'가 웬 말이며 이렿게 슬픈 찬송가가 또한 웬 일인지. 문송아, 힘 좀 내라. 작년에 귀국했을 때만 해도 제2의 인생에 대한 포부에 차있지 않았나. 인간의 병의 치료는 많은 부분이 마음에 달려있다고 본다. 나을 수 있다는 굳은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적절히 치료하면 반드시 나을 수 있을 것이네.
2012-04-09 오후 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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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익
글마당의 가장 老益壯이라면 峰瑩 아니신가. 致虛極 守靜敦에 萬物竝作라는 노자의 말씀대로 비움과 머뭄중에 더욱건강 되 찾길 기원하네.
2012-04-09 오후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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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이제 홈피에 무슨 낙으로 들어와보나.베타차단제나 BDZ,항우울제 같은 약들로 치료효과가 좋다고 알고 있네.부디 잘 치료받아 빨리 좋은 소식 올려주게.
2012-04-09 오후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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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타국에서 외롭기도 할텐데 병까지 얻었구나. 빨리 완쾌해서 고향으로 돌아온나.
2012-04-09 오전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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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고생을 하고계시는군요. 그러나 공황장해는 요사이 매우 흔한 병입니다. 의사의 지료만 잘 받으면 곧 좋아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2012-04-09 오전 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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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빨리 극복할 것으로 믿고, 바라고 . 화이팅!!
2012-04-09 오전 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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