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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野球는 人生의 축소판 |
| 이름 |
김종곤 |
등록일 |
2012-03-06 오전 9:59:00 |
| e-mail |
jgk210@shinho.co.kr |
| 내용 |
野球는 人生의 축소판
野球를 野球로만 즐기지 말라
日本 프로야구에서 9년連勝의 神話를 창조한 巨人팀 감독이 企業人과 셀러리맨들에게 제시한
人生 / 經營 / 통솔에 관한 통쾌한 홈럼 秘法 !
1. 게임에서나, 어떤 팀에게나 찬스는 반드시 한두번 온다. 그 찬스를 붙잡느냐, 놓치느냐가 勝敗를 좌우한다.
인생도 또한 그와 같다.
2. 장기적으로 써먹을 部下는 꾸짖어서 키우고, 단기적으로 밖에 써먹지 못할 部下는 칭찬해서 活用하라.
3. 감독의 싸인을 놓치는 선수는 선수의 자격이 없고, 회사나 간부의 싸인을 놓치는 사원은 사원의 자격이 없다.
4 도저희 발전가능성이 없는자는 과감하게 몰아내라.
그것이 팀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5. 9회초, 5 대 0 으로 이기고 있을 때라도, 주자가 나가 있으면 4번 타자에게도 번트를 시킨다.
목표는 오직 이기는데 있기 때문에 .....
6. 기업은 잘 되고 있을 때, 야구는 이기고 있을 때, 방만하기 쉬고, 방만하기 쉽고, 그러면 언제나 역전패의 위험이 온다.
7. 순간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선수만이 팀을 위기로부터 구출하고, 순간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사원만이
기업을 위기로부터 구해낸다. 힛트를 꼭 쳐주어야 할때 쳐주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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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김문곤 |
"恒常 最善을 다하고 抛棄하지 않는 精神을 가지자"는 뜻이 아닐까? |
2012-03-13 오후 3: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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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곤 |
野球에 관하여 명언 한마디..."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났는 게 아니다) Lawence Peter Berra(일명,Yogi Berra)(1925 .5.12~ )Nework Yankees 유명한 포수겸 지도자. |
2012-03-13 오후 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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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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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는 人生의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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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김종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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