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된 강맹훈 동문은 중고등학교 동창인데다 강동문은 집이 교동(양키시장) 입구 이고 나는 칠성동(북문시장) 초입에 있었기에 학교 통학길 코스
시청 - 삼덕 파출소 - 동광예비학원 - 삼덕 우체국 - 대구상고 - 경북 중고등학교
가 같았기에 학교 가고 오는길에 자연스레 가까워 질수 있었고, 고등학교 시절인가 한 두번은 친구 집에 놀러 간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우리들 동기가 대부분이 육십갑자 한바퀴를 돌아서 지하철 6호선 2번 출구를 중심 으로 앞뒤 출구를 드나들고 있고보니 ( * 이즈음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6 학년을 수료후 7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등 표현보다 서울은 지하철 9 호선 까지 있으니.)
한 해를 보내는 12월에 친구의 영면(永眠) 소식을 접하며 우리가 글 쓰는 작가나 문필가 아니지만 거창하게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대교 동문의 '신묘년 끄트머리...', 봉영 박문송의 '哀悼孟勳' , 구자호 동문의 '노년사고(老年四苦)' 등 우리들의 지나간 삶을 돌이켜 보며 무언가 감회의 글을 남기고 싶어 지는가 보다
1950 년 생으로 우리와 갑장(甲長)인 국민가수 부른 '친구' 가사가 마음에 와 닿 기에 노랫말과 음악을 함께 올려 보았다네.
해외 멀리 이국 땅에 있는 권태인, 박문송, 이지욱 동문등을 포함한 경북중고 50회 동기 친구와 가족 모두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축복받는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기 바라며 ... '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타키투스 ! 친구여, 영상으로 담겨준 깊은 의미를 마음에 담아 둠세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