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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내리는 명동거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1-07-03 오후 3:40: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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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명동거리 2011-07-03 봉영(峰瑩)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