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
이름   열린마음 등록일   2011-05-30 오후 7:18:00
e-mail   
내용



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



孔子말씀 '반구제신(反求諸身)' 또는 孟子 말씀 '반구제기(反求諸己)' 를
쉬운 우리 말로 네자로 풀어쓰면



. . . .



. . . .



. . . .




" 내 탓이요 ! "

예전엔 유식(有識)하게들 말씀 하셨지요

" 나의 부덕(不德)의 소치(所致)요 !"

하며 백배의 사죄를 구하는 염치(廉恥)라도 있었는데,
그런데 이즈음은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존경받는 대통령, 장관, 애국민주열사입네 하는자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든 내 노라 하던 떵떵(ddong-ddong) 거리던 위정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씀인즉, 준 사람은 있는데 처음엔

" 나는 일원 한장 받은 적이 없다 ! "

(* ~ 고들 하다가 .....)

" 받기는 받았는데. 댓가성이 없었다 ! "

" 통상 관례에 따라 받았다 ! "

( * 앞에 전임자나 선배가 받아 오던데로 ....)

" 돌려 주었다 ! "

(* 굴꺽 하고선 그것도 한참 뒤에 자칫 체할 기미가 보일때 쯤에서야....)

" 내가 받은 돈은 예전에 비해 1/10 정도 ..... "
( * 고로, 나는 상당히 청렴 하다나 ! ?)

" 나는 모르는 일인데 .... 내자(內子)가, 형님이, 동생이, 아들이 ....."

가관(可觀)이다!
이들이 우리들의 불우한 이웃도 아닐터인데.....

돈 많은 독지가들이 그들의 딱한 처지를 가엽게 여겨, 댓가를 바라지 않고
고급시계, 다이아몬드, 거금의 현찰을 건네 주기에 고맙게 받았단다.

도덕 불감증은 고사하고
값 비씬 귀금속에다 억장 무너지는 억단위의 재물을 건넨 놈이 잘못이요
그들을 선택한 무지랭이 백성 탓 이란 말인가 !

대략난감(大略難堪) ! 아니 대략황당(大略荒唐) !
그들이 동물도 아닐진데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몰염치한 오리발을 내 미니
국민들은 참담(慘憺) 한 심정이 든다.

" 견자(犬子)로다 ! "





그대들이 떠나도 무궁화 삼천리 금수강산 !
가없은 국민이 이 나라를 지킨다 !!
자랑스런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


[나도 한마디]
봉영  이몽룡이 참 오래도 산다. 그때의 어사출도가 사실은 다 구라였다는 말도 있더라마는 암튼 요즘 서민들도 힘들지만 있는 사람들도 그걸 지키느라 더 힘들 테고...모든 게 다 상대적이라 눈높이를 낮추고 남이 가진 것 의식하지 말고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 게 상책이 아닐까..? 2011-06-07 오전 4:09:00 x

김건우  "우리만도 못한 것들...왈왈" - 犬子 - 2011-05-31 오후 2:51: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 2011-05-30 열린마음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