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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들레 홀씨 되어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1-05-24 오전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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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의 시 한 편!



<민들레 홀씨 되어>


세월의 앙금 속에서도
알아줄 시선들 없어도
당당히 내 영토 지킨다

때로는 함정의 늪에서
내 살점 찢기워 나가도
봄이면 영겹의 탈 벗고
화사한 봄처녀 된다

모질긴 내 생의 소망 담고
온 세상 홀시 날려 보낸다
그리고 나는 다짐한다


지구가 다 타서 재가 되어도
살아서 역동하며
더불어 살리라고






[나도 한마디]
김건우  '홀씨'란 이끼 버섯 고사리류의 균사체가 퍼뜨리는 무성생식의 한 방법인 '아포'(spore)를 말하며 민들레의 것은 바람을 타고 전파되기 쉽게 털기를 가진 씨앗(seeed)이지 '홀씨'는 아닙니다 2011-05-31 오후 2:45:00 x

김문곤  위에서 계속--뿌리,잎,꽃줄기등 약용으로 할 수있슴.각종 염증 질환,간염,장염,위염,인후염등에 약효가 있슴 '흰 민들레와 '좀민들레'가 토종임.홀씨는 100리 까지 날아가고,뿌리는 줄기의 15배까지뻗음. 2011-05-27 오후 1:29:00 x

김문곤  민들레에 관한--,어원 '문둘레':사립문 둘레에서 자주 볼 정도로 흔한 꽃 '九德草' 浦公英'(동의보감);꽃이 피기전에 따서 말린것.Dandelion 2011-05-27 오후 1:12: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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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민들레 홀씨 되어 2011-05-24 도명(濤鳴)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