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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춘사(春思)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1-04-21 오전 6:41:00 |
| e-mail |
mariscal24@naver.com |
| 내용 |
춘사(春思)






반속요(返俗謠)- 설요(薛瑤)
化雲心兮思淑貞 (화운심혜사숙정)
洞寂寞兮不見人 (동적멸혜불견인)
瑤草芳兮思芬蘊 (요초방혜사분온)
將奈何兮是靑春 (장내하혜시청춘)
진솔한 마음 여인의 정숙만 생각했는데
쓸쓸하고 깊숙한 절간 나 혼자 외로워라
풀나무도 꽃피워 열매 남기려 하는데
아! 어쩌면 좋은가 이 내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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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返俗謠- 승려가 속세로 돌아가며 부른 노래
化雲心- 구름과 같은 마음, 속기를 벗은 담담한 마음
思淑貞- 맑은 정녀가 되려고 마음 먹음
寂滅- 無爲寂靜함, 적적하고 괴괴함, 寂滅宮:법당, 절간을 말함
瑤草- 아름다운 꽃, 琪花瑤草(기화요초)
思芬蘊- 생각이 분온함.
瑤草-- 자신을 비유
芬蘊--戀雲, 情炎, 기운이 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향기로운
모양 즉 분온(葐蒕)이라고도 함
思芬蘊의 표현은 詩人의 천부적인 妙語라 일컬음
설요(薛瑤;???∼693)는 신라 사람으로서 당나라에 건너가서
左武將軍을 지낸 설승충(薛承沖)의 딸이었으며
15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낙망한 나머지 불교에 출가하였다가
古詩體로 반속요(返俗謠)를 지어 還俗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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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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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春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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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
봉영(峰瑩)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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