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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아, 미련
이름   이지욱 등록일   2011-02-08 오전 9:58:00
e-mail   rtiger992001@yahoo.co.kr
내용
미련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막이 내린 뒤의 배우는 “좀 더 연기를 잘 했더라면…”하는 미련이 있고,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하는 미련이 있다.
하물며 인생을 마감하는 60 대는 미련이 쌓일 대로 쌓여있다.
“그 때에 울분을 누르고, 한 마디만 참았어도 사랑하는 이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 텐데….”
“그 때에 얼굴을 붉히면서라도 고백을 해 버렸더라면, 그녀는 돌아서지 않았을 텐데….”
“내가 좀더 양보해서 손해를 봤으면 형제가 의를 끊고 돌아서지는 않았을 텐데…”
“이왕 화끈하게 그 친구를 도와 줬으면 그 친구가 죽음에 이르지는 않았을 텐데….”
“효도를 미루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을 것을…”
“그 때 꼭 임종을 지켜보았어야 했을 것을…..”
“그때 화를 참고 직장을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식구들을 생고생 안 시켰을 텐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면 붙잡고 탁한 술이라도 한잔 하고 헤어질 것을..”
등등…….
아니! 그래도 무덤에 가기 직전에 미련을 남기지 않을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오늘 당장 실천에 옮겨야 되겠지.....!



[나도 한마디]
노타이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해야 하는디, 오래되어서 그만.. 2011-02-09 오후 6:25:00 x

노타이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 별마다 새겨보는.., 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지욱아, 오랜만이네, 글 좀 더 자주 올려봐라-잉. 2011-02-09 오후 6:1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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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아아, 미련 2011-02-08 이지욱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