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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哀悼小寒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1-01-05 오후 4:46:00 |
| e-mail |
mariscal24@naver.com |
| 내용 |
윤기준 동기 聘母喪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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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김남정 |
땡큐 ! |
2011-01-07 오후 5: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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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명(濤鳴) |
친구 윤기준의 장모이시고 그리고 김남정씨의 친정 어머님의 召天 하심에 삼가 弔意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2011-01-06 오후 4: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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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관 |
그래도 봉영 니가 최고다 나도 어제저녁에 조문했는데 기준이가 상주한테 나를 소개하기를 내가 유기준 친구라고 그래 우리50회동기는 운명의 친구였지 봉영선생 이봄에 서울 온다고 서울 막걸리 괸찮다 자주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런데 ... |
2011-01-06 오전 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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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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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悼小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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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
봉영(峰瑩)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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