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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송씨......
이름
윤기준
등록일
2010-10-10 오후 8:50:00
e-mail
kijyoon@skku.edu
내용
오늘 당신의 딸과 사위 그리고 외손녀?가 왓나요? 오늘 아이들이 몇명 왔어요 그래서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요 문송씨 딸이 아빠를 닮았다면 문송씨가 미남일 것 같애요( 예전에) 오늘 체육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반가운 인사를 내게 했어요 대회는 아주 깔끔하게 혼잡하고 소란스럽지 않게 가족운동회로 참 좋았어요 날씨도 여름해를 능가하는 따가움과 가을의 청명함으로 한층 빛내주었지요 문송씨 친구들은 내가 보기에도 나날이 조금씩 사그러 들고 있네요 아마도 문송씨가 와서 보면 반갑다고 악수하고 웃기보다 " 아, 내가 과테말라에서 보낸 세월이 이리도 오랜가 !..." 싶을정도로 친구의 얼굴에서 문송씨의 모습을 볼 것 같애요 사람들의 변해가는 얼굴을 보며.. 나는 서글플때가 많아요 마음속에 품어있던 알같은 사랑이 , 어느날, 수정되지도 않았던 것처럼 유산될 것 같은거죠 얼굴도..손도..발도... 그 변형이 장기의 변형을 나타내는 거니까요 문송씨 뿐만 아니라.. 여러분..!... 건강 하세요 겡호씨.............마누라 인사를 못했넹 범일씨..........나도 보러 오지 않았넹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김남정씨!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볼수 있어서 반갑고 앞으로도 밝은 얼굴로 늘상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10-10-15 오후 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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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영
딸과 사위,외손녀가 소풍겸 가봤다고 합니다. 경상도 할배 할매들 목청이 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외손녀는 여기서 3년 있다 갔는데 늘 눈에 밟힙니다. 요즘 친할배와 찹쌀모찌라더니 내 전화는 귀찮다고 받지도 않지요. 외손주를 귀여워하느니 지푸라기를 사랑하라는 옛말도 있지만..
2010-10-12 오전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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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송
남정씨! (예전에)라는 꼬리표는 또 뭡니까? 지금도 한평생 너무 미남과 살아봐서 여한이 없다는 분도 계신데.. 가끔가다 우째 그런데 돈은 없냐고 구박도 하지만...ㅋ 잠시라도 슬픔을 잊으시고 좋은 하루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010-10-12 오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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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씨......
2010-10-10
윤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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