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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미소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0-07-31 오후 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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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미소리





주왕산 기암(旗巖)과 대전사(大典寺)





촛대봉이 보이는 주왕암





암자에 웬 개집이...(잘 키웠다가 복날에 나무아미타불인가?)





매미소리 들으며...냠냠...(이 사진과 기사는 본절과 아무 관계가 없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 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법정스님







급수대(汲水臺)






연화봉(蓮花峰)






촛대봉






시루봉 측면





시루봉 정면





학소대





제3폭(上) A...(여기가 상류)...





제3폭(上) B





제3폭(上) C





제3폭(上)-(下) A





제3폭(上)-(下) B





제3폭(上)-(下) C





제3폭(下)





제2폭





제1폭에서 제2폭으로-A...





제1폭에서 제2폭으로-B...(주방계곡)





제1폭(上)...





제1폭(下)...





학소대를 지나 제1폭으로-A...(저 사람들은 벌써 돌아오나베)





학소대를 지나 제1폭으로-B...(학소대가 왼편에 보인다)





학소교...청학이냐 백학이냐...좋은 곳 와서 왜 싸우남? 아마도 부인은
집에 가서 밥먹자 하고 남편은 이런 델 와서 무슨 궁상이냐고(...아닌가?)

리안이 외할매 왈 "저렇게 정답게 사진 찍어준 역사가 없으니..." "헐!..."








    어릴적 신작로 가로수는 이태리 포플러 나무가 많았고 강변, 촌락 부근에

    풍치목으로 미루나무가 많았으나 이즈음은 거의 볼 수 없기에 미루나무는

    고향마을과 어릴적 향수가 깃든 정이가는 나무이기도 하다.

    미루나무는 미국이 원산지라 미국에서 들여온 버드나무라는 뜻에서

    미류(美柳)나무라고 불리어 지기도 하였었다.

    예전의 시골 동네마다 동구밖에 한두 그루 우뚝솟은 미루나무를 볼 수

    있었으며 나무의 높이가 30여M 둘레가 1 M 되는 커다란 미루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은 여름 한낮의 더없이 좋은 피서(避署) 장소이기도 하였다.


    지금도 고향의 여름하면 높다란 미루나무와 매미소리가 먼저 떠오른다.

    매미나 잠자리나 잡아서 삶아먹을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기를 쓰고 맨날

    잡으러 다녔던지? 그 덕에 다들 키가 크고 팔다리가 엄청 굵어졌는지는

    모르지만...암튼 미루나무 사진만 봐도 어디선가 분명 맴맴맴맴~♪♪♪♪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것은 나의 이명(耳鳴) 탓만은 아닌 듯하다.



      -과테골 봉영(峰瑩)






나...참매미...나만 맴맴맴맴~하고 울어요.





이 글은 주왕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올린 글이라 다소 사실과 다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산운/거문고 대금합주/황병기 作








[나도 한마디]
봉영  나도 왕초보이오만 노타이선생 E-mail 주소 알려주면 연락드리겠소.

2010-08-04 오전 11:29:00 x

旅山  매미 소리라. 우리네 옛 선인들도 청선(聽蟬 매미소리를 듣는다)이라 하여 피서의 방편으로 삼았지. 피서 한 번 잘 해서 고마우이. 2010-08-02 오후 11:17:00 x

노타이  봉영 선생! 이렇게 컬러사진을 메미소리와 함께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유?? 컬러로 된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어서.., 하여튼 방법중 제일 핵심적인 부분이 있을텐데.., 우리 직원도 잘 몰라서... 2010-08-02 오후 4:5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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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소리 2010-07-31 봉영(峰瑩)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