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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소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0-07-27 오후 2:52: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물소리
















위대한 힘과 용기는 하심(下心)하고 버린 사람이다.

욕망이 없는 사람과 그 앞에는 싸워 이기는 것이 없다.



-성철스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석주는

    "죽음은 없다"고 했고



    청담은

    "육신에는 죽음이 있으나

    법신은 불멸하는 것"이라 했다.



    만공은

    목욕한 후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자네와 내가 이별할 인연이 되었네"

    하고는

    껄껄 웃으며 세상과 이별을 했다.



    효봉은

    새벽 세시에 꼿꼿이 앉아

    "나 오늘 갈란다"

    한 마디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의상은

    "가도 가도 그 자리고

    오고와도 그 자리라"

    했는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느 스님의 글














































































성금연 가야금연주회에서 남편인 지영희씨가 장고 장단을 잡고있다.

















































성금연 가야금산조 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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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2010-07-27 봉영(峰瑩)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