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한마디] |
| 도명(濤鳴) |
친구 덕분에 산행 즐겁게 잘 하고 다시금 생생한 화면속에 멋진 산행을 다시 한번 해보는 즐거움을 가져 봅니다. 수고가 많았소이다 ! |
2010-04-15 오전 3: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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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경여사사진촬영내조하고,남편결혼함 메고온 광숙에게 감사동반사진, 종원이는용휴사진기챙겨주고,영남제3관문앞단체촬영중 김종원동기 세미녀옆에선깊은뜻, 자칭추남대비 세미녀를 더돋보이게,김영환이 버스안에서 명가수틈에 노래부른이유, 명가수 경철, 종배, 순대, 동규를 더 돋보이게 하려고 |
2010-04-14 오후 3: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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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
오늘 보니 다 잘 보이네. 다시 보니 더더욱 재미있고 모두 멋이 있어 보이네. 친구들 모두 건강하시게. |
2010-04-14 오후 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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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익 |
柳庭 (김용휴 친우의 雅號임)의 노고로 탄생되어온 지금까지의 작품처럼 이번 사진들 하나 하나가 오랜 벗들에 대한 깊은 배려와 애정이 가득하구료. 柳庭 ! 정말 고마우이. 덕분에 보고픈 얼굴들 같이 한듯하구료. 아무튼 고마운 秀作에 찬사를 보내네. 遊俠列傳이 있어 더욱 살아나는 130권의 史記같이 말일세. |
2010-04-14 오전 11: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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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淳大 |
옛날에 태어났음 분명 넘어다녔을 새재길을 몇백년 훌쩍 뛰어 넘어 이제, 벗들과 영부인들 다 함께 한 모처럼의 환한 봄나들이 길목이 되었네요~!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활짝 웃읍시다요~! 동기들 건강하시길... |
2010-04-14 오전 9: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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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관 |
우리동기생중 최고의 낭만주의의 미남 경호,우리동기의 최고의 순발력 아직도 고등학교당시의 순발력 용휴, 그리고 우리동기의 양심 원근교수 이렇게 세친구들과 이봄 나들이를 앞으로 매년 새봄나들이 즐거웠다.앞으로 매년 봄마다 20번하고나면... 이것도 욕심이겠지 |
2010-04-14 오전 8: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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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근 |
용휴야, 이번에도 우리 동기들과 영부인들의 즐거운 모습들을 담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네. 또 버스 안에서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하느라 욕봤네(?). 대구 서울 동기들이 전체적으로 조우하는 봄야유회에서 늘 느껴지는 진한 동기애와 동심어린 즐거움이 우리의 메마른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된다면 좋겠군요. |
2010-04-13 오후 6: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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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휴 |
컴퓨터엔 이상없네^^ 동기싸이트 용량이 부족하여 종작업했지만 역부족이네.. 다시 시도를 해보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게.. |
2010-04-13 오후 5: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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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
작가 선생! 항상 수고가 많네. 자네와 더불어 서울 동기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간직 하고프네. 중간에 사진이 많이 안나오는데 내 컴퓨터가 이상한가? 용량이 부족한가? 자네 부인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게. |
2010-04-13 오후 5: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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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관 |
이제는 산다는 것이 그리고 시간이라는 것을 자꾸 생각나는 연배이지만 대구 서울 합동으로 만나서 산행하고 좋은 음식먹으며 지난시간을 아쉬워하며 곧 서울 과 대구로 헤어질것을 생각하면서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 매번 우리모임의 그림을 총천연색으로 실제보다 더 실감나게잘그리는 용휴화백에게 감사감사합니다. |
2010-04-13 오후 2: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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