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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향기로운 바람이여 |
| 이름 |
봉영(峰瑩) |
등록일 |
2010-03-14 오후 4:57: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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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한 일을 했다고 해서 그 일에
묶여 있지도 말아야 합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고 지나가듯
그렇게 지나가십시오.
- '2008년 5월 24일 하안거 결제법문'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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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 에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피네'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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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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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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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봉영(峰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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