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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으로 나가고 또 나아가고.그리고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4-10-16 오전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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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또 나아가다!


1.자동차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기 시작한지가 어언 만 4년이 다 되어 간다.
그간 이 문제에 대하여 일체 아무런 지식도 없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친놈","장애자"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으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가운데 그저 나의 몸 하나 만 을 믿고--나의 경우 싸구려 소형차를 아무리 오래 운행하고 그러더라도 별 불편을 느낀 적이 한번도 없었다--앞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간 오늘 현재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동차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또 치유하기 힘이 드는 무서운 병인지도 알게 되었고 또 항간에 나도는 이상한 소문--자동차회사가 일단 이 질환에 관한 한은 고의적으로 사람을 자꾸 더 아프게 만들어 하루라도 빨리 차를 포기하게끔 만든다--도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질환을 유발시키는 또는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은 차-즉 자동차회사가 미리 알고있다--를 특정 부류의 사람에게 고의 배정도 하거나 할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2.현재 나의 몸 상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면,우선 SM3의 지나친 의자등받이의 비틀림에서 기인한 "왼쪽 뒷 어깨" 의 심한 통증은 이 원인을 제거 한 뒤 ,그간 17개월간의 꾸준한 물리치료 끝에 약 95%정도 통증이 완화 호전되어 있으나 아직도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뚝뚝"소리가 나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그 완치 여부를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다.
이미 잘못된 방향으로 늘어나 버린 인대와 근육(고무줄)이 확실히 제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줄어들지)....매우 걱정하고 있다.
아마 이 병에 관한한 나의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생생하게 공개적으로 보고되는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들 정도로 별로 좋지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작년 12월 "르노삼성"에게 속아서 돈을 주고 재장착 받은 의자 이후, 갑작이 발생한 "허리선 상하 부분"및 "왼족 뒷골반뼈 튀어나온 부분",그리고 "왼쪽 뒷 엉덩이 전체" 와 "대퇴부 상부"에 걸쳐 새로히 발생한 근골격계질환--의자 스폰지의 발포불량으로 인한 탄성부족이 그원인으로 판단됨--과 정신없이 지금 싸우고 있다.

3.이 문제의 의자--하기 "SM3 고행기"중 사진자료(3) 6/9일자 참조--를 분해하여 보니, 안에 들어있는 스폰지가 조수석의 스폰지에 비하여 엄청나게 노랗게 황변(黃變)되어 있었고 밑에 이를 지지하고 있는 닉켈도금 철판 전체가 새빨갛게 녹이 슬어있었는데 아마도 이것은 폴리우레탄 발포시의 첨가제 배합불량 또는 잘못된 발포조건에 기인하여 어떤 염(鹽) 또는 산(酸)의 과잉유출로 인한 현상이라고 나는 판단하고있다

4.또 거기에는 공장 출하시의 시험 수치--상온 상압에서의 측정치라고 추정한다--가 적혀있었는데,탄성이 비교적 강한 조수석은 HIGH -->4.4 LOW-->18.0 그리고 탄성이 약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유발시키고 있는 운전석의 황변(黃變)된 스폰지--특히 이 놈은 체열에도 견디지 못하여 주행 도중 인체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채 밑으로 "쑥" 주저 않는다--는 HIGH-->4.2 LOW-->17.4로 기록되어 있어 여하튼 수치--상온 상압에서의 측정치라고 추정한다--상으로도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의자업체가 명확히 발포공정 이후에 "탄성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동시에 스폰지의 탄성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 됨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는 것이다.즉 탄성이 좋은 것은 운전석시트 용으로,탄성이 나쁘거나 형태가 찌그러진 놈은 조수석시트 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다 하겠다.
과연 스폰지의 탄성이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돈을 들여서 일부러 하나하나 탄성을 측정하고 도장을 찍고 있겠느냐?

5,여기서 제일 궁금한 것은 상기의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데 현재 나의 지식으로는 알 수 가 없으니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꼭 좀 알려주었으면 고맙겠다.관련 사진 및 이 의자에 얽히고 얽힌 르노삼성의 속임수들에 대하여는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6.2년 전 김대중 정부시절에도 청와대 신문고에 이 "자동차에 의한 근골격계질환"에 대하여 정부의 강력 개입을 요청한 바 있으나--민원 A0208-0548(8/4,2002),AO209-2224(9/2,2002),A0209-2224(9/15.2002)--결국 건교부를 통하여 "의사진단서가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답변만 오고 그만 흐지부지되고 말았는데,아무튼 과거사 진상조사에 특히 장기가 있고 인권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는 이것을 과연 어떻게 처리 할려나...? 하고 이번에도 염치불구 일단 민원(A0410-0884 8/15 2004)을 내어놓고 있다.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자동차회사의 횡포를 막긴 막아야 할텐데......" 하고 이리저리 걱정만 하고 있다

7.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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