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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테말라 2편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0-02-01 오전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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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의 국제공항은 활주로가 짧아서 사고가 많이 난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정말 아슬아슬하다.





근래 고층건물이 제법 많이 들어섰지만 아직도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다.





백년도 넘은 대통령 궁은 개방되어 있지만 대통령이 인기가 없어 늘 썰렁하다.





대통령 궁 바로 옆의 대성당도 근래 신장개업을 했지만 늘 개점휴업 상태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카톨릭신자인데 성당의 대부분은 신자가 없어 문을 닫았다.





옆의 아이스께끼 장사도 사먹는 애들이 별로 없어 절반은 자기가 먹고 간다.





도둑이 많아 길거리엔 경찰차도 많이 다니지만 경찰의 절반은 도둑놈들이라 한다.





노후차량 때문에 매연이 심하지만 도심에 숲이 많아 공기는 좋은 편에 속한다.





멀리 보이는 산은 빠까야 화산으로 주야장창 연기를 내뿜는 활화산이다.





가끔 얌전히 있을 때가 더 으시시한데 조만간 큰 폭발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정도는 양반이고 간혹 시커먼 화산재가 비오듯이 쏟아질 때도 있다.





과테말라 인근의 안티구와에 있는 쌍둥이 활화산 후에고도 화가 나면 무섭다.





과테말라에는 현재 38개의 화산이 있고 언제 어떤 사달이 날지 아무도 모른다.





200년 전 아구와 화산의 폭발로 당시 수도였던 안티구와가 쑥대밭이 되었다.





지금의 안티구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화산 꼭대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일단 한번 올라가 보는 게 좋겠다.





산 중턱부터 말을 타고 가는데 요즘 불경기라 말은 살찌고 마부는 비썩 말랐다.





관광객을 노리는 산적들은 마부가 태운 손님들은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





제주도 조랑말이 과테말라의 토종말이란 사실은 무척 흥미롭다 할 것이다.

































































































































테크노라인(TECNOLINE, S.A.) 이재홍(경고 58회) 사장과 함께









에르모텍스(HERMOTEX, S.A.) 최영곤(58회) 사장과 함께





까이아체(K & H, S.A.) 사장 한명교(57회) 군, 이재홍 군, 최영곤 군과 함께














Show Me Your Firetruck/ Hans Zimmer












[나도 한마디]
추춘득  너거 손녀 많이 컷네.건강하고 잘 있는가? 2010-02-06 오후 1:39:00 x

박문송  송사장은 우리 주현이 친구 아버지고 여기서 골프 제일 잘 치는 양반으로(핸디 5) 사람 좋고 사업수완도 뛰어난 훌륭한 사업가였는데 애석하게 되었네. 납치범들이 돈도 먹고 사람도 죽여 다른 납치범들까지 분노하고 있다니... 용휴야! 고맙다. 나야 그놈들 리스트에 오를리도 없지만 암튼 조심할께. 2010-02-04 오후 1:04:00 x

김용휴  어제저녁 교민들중 모봉제공장사장이 범죄조직에게 납치,살해됐다는 TV뉴스예보를 보고 얼마나 걱정했는지...죽은 교민이 송모사장이라는 정규뉴스보도를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네. 문송아 자주 안부전하지 못해 미안하이. 콰테말라는 치안이 극도로 불안하다카니 부디 가족모두 몸조심하시기 바라네. 2010-02-04 오전 11:09:00 x

박문송  중관아, 지욱아.. 올해 환갑잔치 할 때 여불딱에 숟가락 한개만 더 놓고 날 좀 불러주면 안 되겠나? 너거라도 분명 살아있으니 참말로 다행스럽구만.. 중관이 말마따나 다른 동기들은 진짜 어디에서 노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혹시 우리 홈피 어데 비밀요정같은 희한한 방이 있는 건 아이가? 2010-02-02 오후 12:10:00 x

오중관  강남콩보다 더 붉은 용암는처까지 등산객이 있는 것을이사진에 보인다마는 녹을 것 같은 데 얼른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나, 천하 장관일세.이런 것도 못보고서 도 하루가 가고마네 문송아 지욱아 다른 동기들은 어디에서 노는 지 왜 이 홈페이지에 한번씩 얼굴보이면 줗겠는 데 이틀후면 입춘인 데 입춘인데/// 2010-02-01 오후 3:01:00 x

이지욱  문송아, 네가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거기서 대통령 한번 해 묵어뿌라. 인기가 상당할낀데... 2010-02-01 오전 11:4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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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2편 2010-02-01 봉영(峰瑩) 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