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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p><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8e/e8/ds21cryoo/folder/3/img_3_318_0?1252939438.jpg"> <br><br><font size="2" color="blue">드라마 '대장금'으로 아시아의 스타가 된 이영애씨 주연한 <b>' 친절한 금자씨 ! ' </b><br>(2005년 상영)) 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의 내용은 기억에 없고 대한민국<br>남녀노소 모두가 인정하는 동양적인 복스러운 미모의 이영애에 친절하기<br>까지 하다니 제목이 마음에 참 듭니다.<br><br><br>느닷없이 왠 친절한 금자씨 타령인가 하면<br>인터넷 공간에서는 글로서 하는 우리 동문간의 대화는 서로가 모르는 사이도<br>아니지만 이제 이순의 나이에 접어 들었으니 상대가 불편해 하지는 않도록 <br>예의 바르고 ' <b>친절한 글과 댓글 ' </b>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 제목을 <br>붙여 보았습니다</font><font size="2">.<br><br><br>인터넷 사이버버공간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다 보면 회원들간 감정적인 <br>접촉사고가 이따끔 발생되어 주위사람이 보기에 볼썽 사납고 때로는 가벼운 <br>마음에 들어왔던 인터넷공간이 답답하고 마음을 우울하게 합니다. 좋은 덕담 하기에도 바쁜 세상 이거늘, 상대방에게 초치고 기분 상하게하는 <br>글들은 되도록 이면 삼가하는 인터넷 예절을 가졌으면 합니다. <br><b>익명의 동문 친구여!</b><br>우리 동기회 홈페이지에 '법데로 하자'는 말이 왠말입니까<br>물론 본인의 댓글이 임의로 삭제 되었기에 기분이 많이 상했으리라 여겨 지네만<br>관리자가 삭제 한 것 같지도 않으니, 노여움 푸시고 해당 댓글을 스스로 삭제<br> 하여주심은 어떠 하실는지요...<br> <br>인터넷 예절의 기본은 분명한 신분의 확인이 되면 다소 해결될것으로 압니다.<br>즉 실명 또는 회원 가입자로서 실명이 확인된 필명, 호, 아이디를 가진 자에게만 <br>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도록 하면 적어도 우리 동문인줄은 알겠지만,<br>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글을 올린 사람이 댓글을 단 사람이 우리 동문친구인지<br>아닌지를 판단할 수 없으니 되도록 빨리 실명 확인 회원가입의 홈페이지로 개선<br>되어야 하겠습니다.<br><br>동문회 홈피 회원 가입에 동문들의 가족에게도 회원가입 자격을 부여하고<br>본글과 댓글을 달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특히 윤기준 교수의 어부인이신 <br>김남정여사는 특별회원으로 모시고, 동기회 홈페이지의 발전에 지대한 공과<br>평소의 동기회 홈피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장을 수여함은 .....<br><br><b>동기회 홈페이지 관리자 신태형 동문,</b><br>동기회 홈페이지를 위하여 불철주야 스팸메일을 정리하고, 외부의 해킹 침략자를 <br>방어하며 20 여년을 무보수로 봉사 해주는 신태형 동문에게 익명의 동문이 싫은<br>소리를 하였지만, 우리 동문 모두는 감사+격려 하여야 겠습니다.<br><br>우리 동기회 홈피에 자주 글을 올려줘서 동기들 모두에게 훈훈한 마음의선물과<br>기쁨을 안겨다 주는 동문들 이름을 거론하며 자축? 하여 본다면<br><br><b>단연 1순위는 해외에서 활동하여주는</b><br>이즈음 심장도 좋지 않다는 영상 작가의 높은 역량을 뽑내 주는 콰데말라 봉영 <br>박문송이요, 그리고 독특한 영역의 글들을 올려주는 문필가 러시아의 이지욱 <br>동문을 아니 꼽을수 없고,<br><br><b>서울 동문중에는</b><br>영상작가의 경지 김용휴 , 문예게 등단 시인 남순대 동문<br>문필가로 데뷰 할만한 산행기를 써 주고 있는 김영환, 이원근 동문,<br>유모어로 분위기 업시켜주고 마음씨 좋은 오씨 성을 가진 동서 오중관동문,<br>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Y담과 고사성어로 유명한 추연수작가동문,<br>심도 있고 사회 고발 정신이 투철한 신념의 사나이 강맹훈 동문,<br>이제 등단한 柳家 종씨 류광석 동문의 글도 기대되고<br>조선일보 사진부장을 역임하고,사진 작품전과 작품사진 책자도 발간한 구자호 <br>동문도 기대 되는바 높다 하겠으며,<br>재미있는 본글도 올리고 심심찮게 댓글도 올려주는 윤기준 교수동문의 어부인<br>이자, 우리동기 모두의 연인 김남정여사 가 있는가 하면,<br><br><b>대구 동문중에는</b><br>프로페셔날 경지의 전문 사진 작가인 권창근 동문,<br>대구의 숨은 거사인 신앙심으로 치자면 신부님의 경지인 닥터이자 전문 산악인 <br>김건우 동문, 애주가이지 필을 들었다하면 노벨상 감의 영어로 글을 쓰는 전임<br>백발회 회장 박태기 동문, 우리 동기회 가장 미남 스타로 촌철살인의 댓글로 <br>유명한 강경호 동문들이 있다 하겠습니다.<br><br>그림 잘 그리고 동기회 홈피에 멋진 시도 올리는 경남 창원의 백구두 신사 <br>서원 동문도 있네그려 ....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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