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선 화 서 원 /글쓴이 / 뜨락에 어인 일 선녀의 옷자락 / 연노랑 하늘거리는 청아의 정수 / 다가서면 안돼요 가슴만 앓으세요 / 덜 자란 꿈의 딸 여린 흐느낌 / / 비 서 원 /글쓴이 / 쓰린 가슴의 사람은 비를 맞으라 / 이 삶을 어루만지는 손길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