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晩秋) 글 : 도명(濤鳴) 사진 : 비엔나 만산홍엽(滿山紅葉)의 붉은 단풍으로 불 붙었던 가을이 지나며, 짙은 갈색의 목마름으로 떨어지는 낙엽 뒹구는 만추의 늦가을이기에 마지막 잎새의 삶에 대한 진한 애착속에 못다한 후회스러움의 고도(孤島)에서 가슴이 메어온다.
♪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