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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허공 - 조용필
1.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간주중))))))))))
2.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레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약속 잊어야할 그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약속
조용필(趙容弼, 1950년 3월 21일 ~ )은 경기도 화성군에서 태어난 70~8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군림했던 대중 음악가이다. 원래 기타 연주자였으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내놓은 앨범마다 신선한 음악으로 전국민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대형가수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한국 가요계 최초로 오빠부대를 끌고 다닌 가수이며 첫 앨범 <창밖의 여자>는 한국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단일 앨범으로 그 자신 역시 한국 최초로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가수가 되었다. 80년대에는 일본 가요계에도 진출하여, 1986년 일본발매 앨범(추억의 미아)100만장 판매로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는 등의 대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과거 대마초가수로서 구속까지 되었고 단지 7명의 친지만 대동하고 남양주의 한 절에서 당시 국회의원의 딸이었던 박지숙씨와 비밀결혼을 하였다가 1986년 그녀의 음독자살미수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끝에 이혼을 하였으며 1994년 재일교포 재벌의 딸인 안진현씨와 재혼을 하였지만 2003년 그녀도 심장마비로 졸지에 사망하고 말았으니... 위대한 예술가의 찬란한 명성과 성공의 뒤안길에는 이렇듯 불행과 역경이 암울하게 자리잡고 있어 언제든지 그 사람의 발목을 잡을려고 애쓴다고 한다. 그것들이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면 제 아무리 재능이 출중한 자라도 제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중도에 쓰러질 수밖에 없건만 조용필은 잘도 버티어 왔다. 풍수학자 우석대 김두규 교수의 말로는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에 있는 조용필의 생가터가 풍취라대형(風吹羅帶形)으로 바람에 휘날리는 비단띠와 같다고 하여 거기서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귀하게 되고 크게 성공은 하지만 그의 주변에는 사람과 재물이 바람에 뿔뿔이 흩어져버린다고 하였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도 "나는 왜 이렇게 똑똑한가?"라는 글에서 풍토와 환경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고는 하지만 어쨋든 요즘 들어 부쩍 풍수지리 사주팔자 관상쟁이들이 셜쳐대는 사회양상은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실로 개탄스럽기만 한 일이다. 그런데 조용필은 같은 경인생 범띠인 조용해와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단지 우리 점잖은 친구 조용해처럼 조용히 살지 않고 듣자하니 이 나이에 무슨 콘서트를 연다고 무대장치만 무려 80억이나 쏟아부어 35층건물 높이의 초대형 공연무대를 꾸민다고 하는데 물론 그걸로 원하는 대로 기네스북에는 올라갈 공산은 크지만 어쩌면 이번에야말로 썰렁한 광장에서 한바탕 돌풍이 불어닥쳐 그동안 쌓아놓은 명성과 함께 벌기도 상당히 벌어 놓았을 재물도 일거에 왕창 날려버리지나 않을까 ? 결국 조용필의 운명이 사람도 재물도 막판에는 다 흩어지고 만다는 김두규 교수의 악담대로 되어 엉뚱하게시리 풍수학자들의 콧대만 세워주고 나아가서 그와 같은 요설을 신봉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자꾸 늘어나지 않을까? 허공- 왠지 영 찝찝하기도 하다만 이 노래를 들으면 암튼 조용필이 노래 하나는 팔자(八字)로 부른다는 경탄이 절로 나온다.
-달빛노래
조용필 - 허공
친구여 -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조용필 -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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