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고등학교 50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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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center> <table width="700"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1926_1.jpg" bordercolorlight="#a89a6f" bordercolordark="#333333" border="10"> <tbody><tr><td><BR><BR><BR> <center><font color="#ff6600" face="바탕체" size="6"><strong><b>친구들아! 고맙다.</b></strong></font><BR></center> <center><table width="650"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9454_1.jpg"> <tbody><tr><td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8958_1.gif"><BR> <center><table width="590"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13672_1.jpg"> <tbody><tr><td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8958_1.gif"><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td></tr></tbody></table></center><BR><BR><BR> <center><font color="#ffffcc" face="바탕체" size="5"><strong><b>신축년 새해에 복(福) 많이 받기를 바란다.</b></strong></font><BR><BR></font> <img width="450" src="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7730_1.JPG"><BR><BR></center> </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width="650"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9454_1.jpg"> <tbody><tr><td><span style="FILTER: shadow(color=#000000,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20px; COLOR: gold; font-: 16pt"><span style="LINE-HEIGHT: 26px" id="style"><pre><ul><font face="바탕체" size="3"><strong><b><font size="3" color="gold">작년 경자년 1월에 과테말라를 떠나 미국에서 한 달을 체류하고 2월 10일에 한국에 도착한지도 이제 만 1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미국에서 만난 추춘득, 이승준, 이진원, 이동민, 김범환 그리고 49회 학생회장을 지내셨던 지성호 선배님께서 나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셨고 한국에 와서는 최정태, 이재광, 김상희, 김대식, 박상환, 유광석, 류광희 그리고 누군지도 알 수 없는 익명의 동기들과 고등학교 때부터 서클활동을 함께했던 청록, 백록 선후배님들로부터 물심양면에 걸친 과분한 도움과 격려를 받은 것에 대해서 저의 집사람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오공 친구들 그리고 저에게 도움과 격려를 베풀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제가 비록 듣지는 못하지만 억수다발로 좋아했던 노래 You raise me up 을 André Rieu 의 바이올린 연주와 Fernando Lopez 의 트렘펫 연주로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신 분들에게 더욱 많은 축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격려가 필요한 친구들이 있는 줄 압니다. 저도 이제 그들을 격려해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font></b></strong></font></ul></pre></span></span><BR> <center><table width="650"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9454_1.jpg"> <tbody><tr><td background="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8958_1.gif"><BR><BR><BR><center><img width="500" src="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5424_1.jpg"><BR><BR><B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MW9EkIRadQ?list=RDlMW9EkIRadQ&autoplay=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BR><B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JqiV55JnX0?autoplay=1&playlist=EJqiV55JnX0&loop=1&fs=1&rel=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BR><BR> <img width="650" src="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14915_1.jpg"><BR> <span style="FILTER: shadow(color=#000000,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20px; COLOR: gold; font-: 16pt"><span style="LINE-HEIGHT: 30px" id="style"><pre><font face="바탕체" size="3"><strong><b><font size="3" color="#ff6600">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font size="2" color="red">ㅡ요한복음 10: 14- 16</font></b></strong></font></pre></span></span><BR><BR><img width="450" src="http://jamespa.nayana.kr/nayaboard/data/3_14410_1.jpg"><BR></center> </td></tr></tbody></table></center><BR><BR></td></tr></tbody></table></center> </td></tr></tbody></tabl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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