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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SM3 고행기(10)--"물침대 의자" 1.전번SM3 고행기(9)--"비틀어 작업한 결과"
▶5월29일자 글(클릭)◀
편에서는 "4월29일 르노삼성 성수사업소에서 등받이를 강제로 비틀어 교정해준 의자를 장착하고 45일 동안 약 3.000km를 왼쪽 뒷어깨 근골격계질환 치료를 위하여 죽으라고 치료주행을 하였으니 이에 힘입어 앞쪽으로 튀어나온 왼쪽어깨는 거의 원위치로 돌아갔으나
▶사진자료실 5월29일 그림자료(5) 클릭◀
왼쪽어깨 뒷쪽의 통증은 빨리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새롭게 목 부분에 묘한 통증
▶사진자료실 5월29일 그림자료(6) 클릭◀
이 발생되어 고민 고민 끝에 6월13일(2003년) 엔젤센타에 구원의 편지를 내었다" 까지 말씀 드렸습니다. 2.사실 이 편지를 내기 전에도 몇일 밤을 잠을 못자고 번민하였는데 “의자는 절대로 안해준다” 는 소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를 감행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첫째는 차체 용접불량이 아니라 시트 불량이어서 고쳐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둘째는 르노삼성이 외국계 회사라서 도덕성이 투철하고 또 삼성이라는 이름까지 붙어있어서 절대 나쁜 짓은 하지 않으리라고 잘못 판단했기 때문이었고(르노삼성이라는 회사에 대하여는 묘하게도 이런 나의 이 잘못된 믿음이 오랜 기간 상존해 있어서 이들의 이상하고 야릇한 언동도 좋은 방향으로 이해해주려고 무척 노력하였다.이번 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성수사업소의 K.T.LEE--당시 주임,현재 대리--께서도 이 글을 읽어 보고 당시에는 일체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지만 본인이 귀하를 포함한 성수사업소 관련자들에 대하여 얼마나 내심적으로 믿고 많은 배려를 하였는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셋째는 "자동차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몰라서 나쁜 운전환경만 교정이 되면 쉽게 치유되리라고 크게 오판하였다는 데 있었다.이것이 결국 난치 내지는 불치의 질환--난치는 확실하나 불치인지의 여부는 앞으로 한 일년 정도 더 치료를 해보아야 결론이 날 듯--이 된다는 사실을 르노삼성은 당연히 알고 있었고 본인은 알 수가 없었으니 결국 도덕성도 없는 회사의 대표이사 앞으로 편지를 낸 것 자체가 엄청난 악수가 되고 말았던 것이었다. **본인이 이 "자동차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이 난치 내지 불치성 질환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은 자동차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언론,그리고 정치인,정부 관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감쪽같이 세상을 속여 올 수 있었는지....? 그렇게 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양산하였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철없는 의사들을 내세워 "운전자세 불량론" 을 시도 때도 아니게 유포시켜 세상을 오도시키고 "신체이상" 또는 "자동차와 궁합이 맞지 않는다" 등등 근거 없는 소문이나 퍼뜨려서 이 골병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 신속한 치료를 정부나 사회가 지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원인제공자가 책임회피를 위하여 거짓 정보를 흘리며 한술 더 떠서 고의적으로 환자를 더욱 심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파렴치한 작태가 인터넷 시대에도 줄기차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비참한 현실인 것이다. 3.아무튼 6월16일 본인의 편지를 받은 엔젤센타가 아닌 성수사업소의 K.T.LEE로부터 전화가 와서 "의자를 새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6월23일로 일단 약속을 하였으나 성수사업소 사정에 의하여 다시 변경되어 6월27일 금요일 날 가게 되었다.이 때의 총 주행거리가 10.500KM로 의자 등받이를 비틀어 받은 후로 약 3,200KM 주행하였을 때였고 왼쪽어깨는 여전히 별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은 상태이었다. **의자를 새로 하나 갈아주는데 무슨 2주씩이나 걸렸는지...?또 이렇게 시간을 끌면서 남의 어깨가 아프든 말든 결과적으로는 몰래 불량의자로 갈아주는 것이 그들이 한 일의 전부였는데 지금 생각을 하면 아마 이 기간 중에 회사 내부에서 여러 가지 책략들이 오고 가고 결국은 본인이 눈치채기 어려운 불량의자 하나를 준비하는데 시일을 소모하였다고 생각한다.동성기공 서울 사무소에 자기도 머가 먼지 모를 정도의 많은 의자 스폰지들이 걸려있다고 나중에 K.T.LEE로부터 들은 바 있으니 하시라도 의자하나 만드는 것은 사실상 식은 죽 먹기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때 르노삼성차에게 도덕성과 윤리성이 있었으면 어께에 발생한 근골격계질환의 원인이 SM3의 지나치게 틀어진 등받이(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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