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총동창회
34회
39회
42회
42회(중학)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DAUM CAFE)
51회
52회
53회(대구)
53회(서울)
54회(대구)
54회(서울)
55회
56회
57회
59회
61회
62회
64회
65회
70회
72회
73회
[답변하기]
제목
이름
e-mail
내용
영화 '별들의 고향'의 감독 이장호와 작가 최인호는 1945년생 서울고 동창생이다.
대한민국 문학계에서 25년간 최장 연재소설로 기록된 '샘터' 잡지에 실렸던
(故)최인호 작가의 마지막 402호의 제목은 '참말로 다시 일어나고 싶다'이다.
최근 癌으로 타계한 그는 이 글에서 요절한 소설가 김유정이 죽기 열흘 전에
쓴 편지를 인용하며 '그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나는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갈 수만 있다면 가난이 릴케의 시처럼 위대한 장미꽃이 되는 불쌍한
가난뱅이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막다른 골목으로 돌아가서
김유정의 팔에 의지하여 광명을 찾고 싶다"고 했다.
추억의 명곡들 연속듣기
비밀번호
(수정, 삭제시 필요합니다. 4~8자리로 입력하세요)
Copyright ⓒ1998 경북중고제50회동기회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010-6210-7016 E-Mail :
shinisone@hanaf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