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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瑩의 글이 요즘 보기 힘드니 뭘 하시는 공? 갑자기 두보의 글이 생각나네... 秋日憶峰瑩(추일억봉영) 峰瑩(봉영)의 글을 갋오리 업스니, 飄然(표연)히 뜨디 물하리 업도다. 淸新(청신)함은 庾開府(유 개부) 같고, 俊逸(준일)함은 鮑參軍(포 참군)이로다. 과테엔 봄 하느랫 남기오, 洋東엔 햇 나죗 구루미로다. 어느 제 한 樽(준)ㅅ 술로, 다시 다못하야 字細(자세)히 글을 議論(의론)하려뇨....... 그 화려한 영상과 촌철살인의 글을 보고 시프네...... 우즈벡 Aral 사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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