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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가 꽃바람에 휘날리며 봄바람 타고 봄날은 훌쩍 가 버렸네 유난히 일찍 찾아 온 절기 ' 봄날은 간다 ~ ' 읆조리며 세월의 아쉬움을 체 풀어 보지도 못 하였건만 강변엔 접시꽃 당신이 ...... 빠른 세월을 붙 들어 두고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월의 초여름으로 들어 서고 말았네
6월의 아름답고 황홀한 유혹 !
신록(新綠)의 오월을 지나 푸르른 녹음(綠蔭)의 유월의 자연속 노오란 금계국(金鷄菊) 우리의 야생화는 아니지만 화단, 공원산책로나 산행 들머리에 허드레 지게 피어 있네요. 초여름 6월의 국화 금계국 마치 노오란 코스모스가 바람에 .....
* 글, 사진 :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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