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고등학교 50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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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9/506/211/004/7b63b2b29a1224847ee7595986f11f7a.jpg" width=400 height=266> <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174F83451A386C206A324 audio mpeg autostart="true" loop="-1" volume="0"> </font><font color=black size=2> 연분홍 치마가 꽃바람에 휘날리며 봄바람 타고 봄날은 훌쩍 가 버렸네 유난히 일찍 찾아 온 절기 ' 봄날은 간다 ~ ' 읆조리며 세월의 아쉬움을 체 풀어 보지도 못 하였건만 강변엔 접시꽃 당신이 ...... 빠른 세월을 붙 들어 두고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월의 초여름으로 들어 서고 말았네 <img src="http://hamservice.net/bbs/data2/gallery_1/1370303878/%B1%DD%B0%E8%B1%B953.jpg" width=400 height=462> <b>6월의 아름답고 황홀한 유혹 ! </b> 신록(新綠)의 오월을 지나 푸르른 녹음(綠蔭)의 유월의 자연속 노오란 금계국(金鷄菊) 우리의 야생화는 아니지만 화단, 공원산책로나 산행 들머리에 허드레 지게 피어 있네요. 초여름 6월의 국화 금계국 마치 노오란 코스모스가 바람에 ..... <img src="http://hamservice.net/bbs/data2/gallery_1/%B1%DD%B0%E8%B1%B958.jpg" width=400 height=278> </font><font color=brown size=2> <b>* 글, 사진 :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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