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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추기(追記)
고인이된 강맹훈 동문은 중고등학교 동창인데다 강동문은 집이 교동(양키시장) 입구 이고 나는 칠성동(북문시장) 초입에 있었기에 학교 통학길 코스 시청 - 삼덕 파출소 - 동광예비학원 - 삼덕 우체국 - 대구상고 - 경북 중고등학교 가 같았기에 학교 가고 오는길에 자연스레 가까워 질수 있었고, 고등학교 시절인가 한 두번은 친구 집에 놀러 간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우리들 동기가 대부분이 육십갑자 한바퀴를 돌아서 지하철 6호선 2번 출구를 중심 으로 앞뒤 출구를 드나들고 있고보니 ( * 이즈음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6 학년을 수료후 7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등 표현보다 서울은 지하철 9 호선 까지 있으니.) 한 해를 보내는 12월에 친구의 영면(永眠) 소식을 접하며 우리가 글 쓰는 작가나 문필가 아니지만 거창하게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대교 동문의 '신묘년 끄트머리...', 봉영 박문송의 '哀悼孟勳' , 구자호 동문의 '노년사고(老年四苦)' 등 우리들의 지나간 삶을 돌이켜 보며 무언가 감회의 글을 남기고 싶어 지는가 보다 1950 년 생으로 우리와 갑장(甲長)인 국민가수 부른 '친구' 가사가 마음에 와 닿 기에 노랫말과 음악을 함께 올려 보았다네. 해외 멀리 이국 땅에 있는 권태인, 박문송, 이지욱 동문등을 포함한 경북중고 50회 동기 친구와 가족 모두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축복받는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기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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