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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주변에도 금요일이 되면 많은 이들이 지난 한 주일씩을 돌아 보는 감사의 시간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나 또한 금주에는 또 달리 특별히 감사할 일이 있었습니다. "공정치 못했다. (못하다 ? ) " 라며 高雲이 날린 몇 가지 苦言들. 감사의 마음되어 금요일 점심 때우며 또 다시 성균관을 찾았습 니다. 그 곳 초입의 蕩平碑도 살펴보고, 사무실로 돌아와 영조 대왕이 말한 公心- " 周而不比 "로 시작 되는 論語 몇 귀절을 들춰 보고 있습니다. 불현듯 내 삶이 늦가을 또는 이미 겨울에 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일상이 편안함으로 닥아 옵니다. THANKS GOD, IT'S FALL !. ============================================================== 時中과 知足 伯夷가 걸어간 길- 그 道가 “治則進 難則退”라는 獨也靑靑이라면, 孔子의 道는 무엇일까? “時中之道”를, 그의 위대한 가르침의 길들 중에 하나로 꼽아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가고 머무름이 자유로우며, 묵은 틀이나 고정관념에 얽메이지 않고, 그 때, 그 곳, 그 사람들에 맞춰 모나지 아니하는...“ 그런 中庸之德에 맞닿을 時中之道는 넓고 큰 길 일터이니,이리저리 곁가지 친 길,좁고 구부러진 샛길 옆길들을 넉넉히 아울러 함께 갈 것이다. “Happiness belongs to those who are sufficient unto themselves" 라며 쇼펜하우어는 知足의 행복됨을 말한다. 정호승의 詩 한편을 다시 읽어보며,그런 時中과 知足의 편안함을 새기고 싶다. .... (이하 생략하오며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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