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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글 쓰러 오라하여도 관리자가 아이디 등록을 하지 않아서 영 불편하구만요.... owolkim, 2701-----내생일 나도 "무소유 " 를 즐겨 읽었다 바하의 삼성 푸가처럼 가고... 또 ... 가고 ... 드디어는 다시 또 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에 설 수 있도록 인내와 용기를 주었다 젊었을 때의 스님의 얼굴은 냉철한 철학이나 학식을 느끼게 했고,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 대구에서 동기들이 체육대회를 했을 그 해.. 김종원 부인과 남해 배낭을 갔다가 ...송광사 불일암에서 우연을 빙자한 나의 간절한 통함으로... 밀집을 쓴 할아버지 행색의 그 분을 만났다 그 분의 손을 주물러주며 " 여기가 아프시면 ...기관지 폐가 안 좋은 것입니다 새벽에 냉기와 염불을 너무 많이 하지 마십시오" 했었는데.. .. 폐암으로 가셨단다 그 농부할배의 모습에서는 , 냉철한 철학이니 선지식의 무엇도 찾을 수 없었으며.. 그저 있는대로 ....보이는대로.... 이렇다할 미소조차 짓지 않는 인자함이 나에게 평정심이 무엇인지 알게 하였다 진정으로 " 함" 이 없었던 "그 " 곳에서 홀연히 나타나는 " 무엇" 을 향하여 도전할 수 있게 했다 노타이씨... 이곳에서는 불교 예수교 편가르기를 하는데 위에 계시는 분들은 다 한 식군가 보오 문송씨.... 당신이 10월 행사에 나를 보러 온다는 풍문이 들리니... 기약없이... 떠나가신...그대를 ...그.리.며.... 노래연습 해야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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