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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맥 도봉산 산행, 수고 많았습니다
이름   한뫼회 등록일   2007-07-17 오전 9:44:00
e-mail   nsunday@naver.com
내용
산행에 참가한 동기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동기 여러분!

태풍도 비껴간 어제 초복날, 오랜만에 '서울 경맥산악회' 7월 道峰山 정기산행에
우리 동기들이 10명쯤 참가하여 경맥산악회의 여러 기수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참석한 50회 동기가 여러모로 돋보이고 빛이 났으며, 그러면서도 우리들의 돈독한
'朋友의 정'를 도타이 나눈 뜻깊은 산행이었습니다.

경맥의 위아래 선후배들 중에서. 실질적인 慶脈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50회,
여러모로 뛰어난 능력과 덕성을 갖춘 우리 동기들의 친화력과 믿음직스러운
결속력을 알게 모르게 형아우님들한테 여과없이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형제들 많은 집이 항상 시끌벅적하고, 형 아우 동기들 간의 友愛가 여느 집보다
두터운 것처럼, 50회 동기들끼리와는 또 다른 재미와 의미가 깃들인 산행이었고,
많이들 참가해준 여러 친구들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마음 너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등산을 통해 '건강리듬'을 잃지 않도록 체력을 돌보는 점도 유의해서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한뫼회와 경맥산악회 산행에서 조금 긴 산행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보다 누구와 같이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든가?
죽을 때까지 같이들 보낼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어 좋고
건강하게 우정을 두터이 나눌 수 있는 山이 있어 더욱 고마운 날에
살아갈수록 행복의 빛깔도 자꾸 단순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어제 우리동기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南淳大 拜上

참석자: 김영환, 김용휴, 김종곤, 김종배,
박오현, 남순대, 유석종, 이강호, 황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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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맥 도봉산 산행, 수고 많았습니다 2007-07-17 한뫼회 742